알뜰폰+영화 마케팅…CJ헬로비전, 29일 ‘하루종일시사회’ 개최
- 24일까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서 접수…1명당 티켓 2장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CJ헬로비전이 그룹 역량을 활용해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과 문화를 접목한 마케팅에 나선다.
CJ헬로비전(www.cjhellovision.com 대표 변동식)은 오는 29일 ‘하루 종일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종일 시사회는 오는 29일 CGV 신촌에서 진행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맨 오브 스틸 ▲이별계약 ▲월드워Z ▲더웹툰:예고살인 등을 2~3시간 간격으로 상영한다.
응모는 오는 24일까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55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켓을 준다. 이 중 30명은 동반자와 4편의 영화 모두를 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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