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컨콜] 보조금 30만원 상향 제안 해명…스마트폰 시대 반영했던 것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9일 LG유플러스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보조금 가이드라인 27만원은 2010년에 2009년 영업보고서 및 제조사 장려금 자료를 기초로 정한 것”이라며 “30만원 상향 주장은 경쟁 과열 의도는 아니었다. 10% 정도 올림으로써 안정적 시장 환경이 조성되지 않겠느냐는 뜻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NCT127·에스파 땡큐"…SM엔터, 1Q '콘서트'에 웃었다
2025-05-07 19:18:21입법조사처 "SKT 해킹사고 계기, 법에 위약금 면제 조치 추가해야"
2025-05-07 19:18:08인기협, 디지털 입법 실효성 점검한다... 8일 굿인터넷클럽 개최
2025-05-07 17:53:42K-컬처 전성기, 정책은 어디쯤?…"전폭적 국가 지원 절실"
2025-05-07 17: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