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64비트 AP, 내년 모바일 D램 시장에 긍정적

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열린 201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64비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술은 물론 거래선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64비트 AP로 가면서 D램 고속인터페이스가 필요하고 내년 하반기에 DDR4 등 고속화된 제품이 필요해서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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