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낸드플래시 성장세 빅데이터에서 발생

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열린 201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낸드플래시 수요는 2~3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많이 쓰여 성장률로는 가장 높을 것”이라며 “울트라HD(UHD) TV나 고해상도 스마트폰 등 D램뿐 아니라 낸드플래시도 늘어난 데이터 용량에 따라 커진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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