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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갤럭시S4 17만원 사태’ 주도한 곳, 경쟁사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8일 LG유플러스 원종규 모바일사업부장은 ‘201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0월 초 시장은 안정화였지만 최근 뜨거워졌다”라며 “LG유플러스가 가세했다는 것은 어폐가 있다. 경쟁은 주도해서 시작하는데가 있고 따라가는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먼저 주도하지는 않았다”라며 “다만 무방비적으로 고객 유출을 당하지 않는 방향에서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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