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생활가전 강화한 LG전자, 관련 매장 전국으로 확대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13일 풀라인업 디오스 빌트인가전 전시매장을 기존 LG 베스트샵 강남본점, 반포점에 이어 12월중에 네 곳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디오스 빌트인가전 전시매장은 LG 베스트샵 부산 센텀점, 대구 범어점, 수원 원천점, 분당 서현점이다. 이 매장들은 빌트인 풀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빌트인 가전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장에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가정별 설치규격, 주의사항 등 설치여건에 맞는 상담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풀라인업 디오스 빌트인가전 전시매장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빌트인가전을 직접 보고,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등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LG전자는 빌트인가전 풀라인업 전시장을 전국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