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림책 공모전 개최…장애인 인식 개선 나서
넷마블은 공모전 수상작을 아동용 그림책과 DVD로 제작한 후 이르면 9월경에 전국 3000여곳의 초등학교와 장애인 단체에 무상 배포해 인권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넷마블은 향후에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나눔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공식 블로그(blog.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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