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혁신경제 실현위한 차관급 TF 운영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역동적인 혁신경제 과제 이행을 위해 관계부처가 힘을 모은다.
미래부, 산업부, 금융위, 방통위, 중기청 등 5개 부처는 차관급으로 구성된 협업 태스크포스(TF)를 구성, 6일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 5개 부처 이외에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등도 함께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TF에서는 역동적 혁신경제 과제의 이행 실적,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창조경제 성과의 조기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협업과제의 발굴과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정책의 수립뿐만 아니라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책의 수립·시행·평가의 전 과정에서 협업의 범위와 강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김병환 금융위원장 “업비트 제재 수준, 언급할 부분아냐… 최대한 빨리 결론”
2025-01-22 17:17:26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내달 10일까지 접수
2025-01-22 17:15:22레어셀(Rarecell), 도쿄 다이칸야마플러스와 파트너십 체결...‘한국인 맞춤 줄기세포 시술 제공’
2025-01-22 17:14:48'이재명 대표와 6대 은행장 만남' 후폭풍… 여당 "오만" ·한덕수 "상당히 신중해야"
2025-01-22 17: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