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 ‘괴리성 밀리언아서’ 판권 확보
이완수 액토즈게임즈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진화된 게임성과 전작을 서비스하며 쌓은 자사의 노하우로 한층 더 강력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와노 히로아키 스퀘어에닉스 프로듀서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성우진, 스텝들이 참여한 게임인만큼 한국 유저분들께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대선 2025] “AI시대, 정책 낭비 그만” 외친 안철수·이준석…‘AI로 합심’
2025-04-25 17:59:53신한은행, '리딩뱅크' 지켰지만… KB국민·하나은행과 더 피말리는 경쟁 구도
2025-04-25 17:37:39구글 모회사 알파벳, 1분기 '깜짝 실적'…광고 부문 성장 견인
2025-04-25 17:09:06[DD퇴근길] 트럼프 주니어, 韓 찾는다…정용진 초청에 재계 총수 면담
2025-04-25 17:03:56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8142억원… 중기 대출 힘입어 '사상 최대'
2025-04-25 16: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