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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판타지 모험 RPG ‘던전트래커즈’ 정식 출시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5-05-26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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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조이시티(www.joycity.com 대표 조성원)는 빅포게임즈(대표 강승구)가 개발한 판타지 모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트래커즈’를 글로벌 동시 출시(dt.joycity.com/resources/utils/redirect_to_market_new.html)했다고 26일 밝혔다.

‘던전트래커즈’는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는 소환사들의 모험담을 그린 RPG다. 쿼터뷰(45도로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시점) 방식의 2D그래픽을 구현, 복고적인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일러스트와 380여종의 몬스터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조이시티는 내달 3일까지 10레벨, 15레벨, 20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아이템을 보상, 제공한다. 하루 3번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겐 행동력(아이템)을 지급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 3성 장비소환권(아이템)을, 페이스북에 던전트래커즈에 대한 댓글을 남긴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루비(게임캐시)’를 증정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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