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IR] “TV 부진, LG 책임보다 시장 문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9일 LG전자 정도현 대표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015년 2분기 실적설명회’를 통해 “TV 부진은 우리만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 세계 TV 시장이 약세고 환율도 부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환율 자체가 시장을 축소시키는 악영향도 있었다”라며 “점유율이 축소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시장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주니퍼네트웍스, 가트너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 선정
2025-05-09 17:41:02[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연 6.0% 우대금리 혜택… 새마을금고 어린이 맞춤형 'MG꿈나무적금' 5만5천계좌 판매
2025-05-09 17:17:45“신재생에너지 확대, 농업·농촌 미래와 직결”… 농협, '영농형 태양광' 확산 논의
2025-05-09 17: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