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원격지원 SW, “윈도10에서도 문제없어”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알서포트(www.rsupport.com/kr 대표 서형수)는 자사의 원격 지원 소프트웨어(SW)인 리모트콜(RemoteCall)이 MS의 새 운영체제 윈도10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모트콜은 웹표준기술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기에 윈도 10을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웹브라우저에서 잘 작동하며 액티브X를 쓰지 않은 만큼 MS의 차세대 엣지 브라우저와도 궁합이 잘 맞다는 설명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리모트콜 뿐 아니라 알서포트의 모든 제품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보다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논-액티브X(Non-ActiveX) 방식의 제품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서 완벽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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