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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포켓몬 몬스터볼 블루투스 스피커 예약판매

이상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몬스터볼 블루투스 스피커’(이하 몬스터볼 스피커) 정식 판매를 19일로 확정했다.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SSG닷컴, 지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몬스터볼 스피커는 대원씨엘(대표 김무승)과 포켓몬코리아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포켓몬코리아의 디자인 감수와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정품 포켓몬 굿즈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대원씨엘과 총판계약을 맺고 몬스터볼 스피커를 판매한다.

몬스터볼 스피커는 7.5cm 크기에 5W의 슈퍼베이스 사운드로 동급 규격 대비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 관계자는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 자신 있는 만큼 캐릭터 전문샵과 국내 유명 가전매장, 편집샵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몬스터볼 스피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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