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2018년 7나노 위험 생산, 양산은 이후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선두 공정을 선개발하고 1년후에 파생공정을 개발해서 한 번의 투자로 고객의 효율적인 시설투자(CAPEX)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7나노 계획은 2018년 초도 생산(위험 생산)을 시작으로 양산 2019년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금융권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위반 제재수단으로 인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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