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광고사업 집중’ 서비스운영 사업부문 물적분할
이를 위해 인크로스는 모바일 통합 앱마켓 원스토어 운영대행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신설법인 인프라커뮤니케이션즈를 오는 8월 1일자로 설립한다. 이번 분할은 존속법인이 신설법인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다.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분할을 결정했다”며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사업과 자체 보유한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Dawin)’, 모바일 배너 애드 네트워크 ‘시럽애드(Syrup AD)’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긴급구호
2025-04-09 14:32:55美 '상호 관세' 발효…1분기 '선방' 삼성·LG, 2분기가 관건
2025-04-09 14:29:52신한은행, 노란우산과 맞손…"소상공인 2만5천명 지원"
2025-04-09 13:43:46카카오엔터 매각한다는 카카오, SM엔터까지? [IT클로즈업]
2025-04-09 11:47:38카카오엔터, 사모펀드에 매각 추진하나…노조 "공공성 위협 우려"
2025-04-09 11: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