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체험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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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부회장 박진수)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과학 교실을 연다. 이와 관련 7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영산포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30여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흥미로운 과학수업을 통해 호기심을 북돋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총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 놀이터를 구성해 다양한 화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화학놀이터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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