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보안 사업규모 3.8조원...올해와 비슷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내년 공공부문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장비·정보보호 사업금액은 3조8495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3조6996억원보다 약 1499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를 열고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소프트웨어는 2조8973억원, ICT장비는 9057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6451억원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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