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현표 에스원 사장 “4차 산업혁명, 기회이자 위기”
이날 육현표 에스원 사장<사진>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일궈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4차 산업혁명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육 사장은 “4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토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가 원팀이 돼야 하며 고객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OTT레이더] ‘알파고’ 이긴 이세돌 등장…두뇌 전쟁 ‘데블스플랜 시즌2’
2025-05-03 07:00:00“통신 속도 느린데, 요금 전부내야 할까?”...방통위, 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2025-05-02 23:06:07엠넷 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 앱 가입 기여 1위…엔시티 위시 다음은?
2025-05-02 23:05:49"유심이 입고됐습니다" SKT 해킹사고 악용한 '스미싱 문자' 주의보
2025-05-02 17:27:57LG유플러스 임직원들, ‘천원의 사랑’ 기금으로 시각장애인 지원
2025-05-02 17: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