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혁신의 파도, 기업 보안전략 어떻게?…NES 2018 컨퍼런스, 26일 개최
[社告] 혁신의 파도, 기업 보안전략 어떻게?…NES 2018 컨퍼런스, 26일 개최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신 엔터프라이즈 정보보호(보안)전략 대응을 위한 ‘NES 2018’ 컨퍼런스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지털데일리>는 국내외 최고 보안전문가들과 함께 오는 4월26일(목)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6F)에서 ‘NES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기업·공공기관 IT·네트워크·보안 관계자 등 350~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NES 2018' 컨퍼런스에서는 최신 기술혁신 이슈와 맞물려 기업의 진화된 보안 전략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클라우드(Cloud), 블록체인(Blockcain),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 놀라운 혁신 기술이 기업의 업무시스템에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한차원 높은 기업 보안의 고도화도 동시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EU)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이 오는 5월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대응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보안 전략 컨퍼런스(NES 2018)에서는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핵심 이슈에 대한 보다 직관적인 이해와 역동적인 대응 전략 수립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통합 세션과 오후 스페셜 세션으로 나눠, 최신 주제와 구현사례 등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이번 NES2018 컨퍼런스의 오전 통합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한국인터넷진흥원 강필용 정보보호 R&D 기술공유센터장)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혁신을 위한 클라우드보안 정복하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박대성 지사장) ▲보안정책 자동화와 워크플로우의 중요성 (알고섹 탁정수 지사장) ▲시큐리티 패브릭을 통한 네트워크 통합 보안을 한눈에! 손쉽게! (포티넷 코리아 이창운 이사)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이어 A, B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눠 진행되는 오후 스페셜 세션에선 ▲웹 보안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 웹 보안의 최신 트랜드 및 새로운 웹 보안 전략(시만텍코리아 고재훈 부장),▲ 차세대 보안 솔루션 SentryAPT (에스지에이솔루션즈 최종태 팀장) ▲표적형 악성코드 대응 기술, CDR (지란지교시큐리티 박국진 팀장)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가상 IPS를 이용한 고급 네트워크 보안(초록에스티 이재영 CTO) ▲데이터 분류 기반의 기업 보안 전략 (파수닷컴 구창진 상무)▲ 머신러닝 해킹- 기계학습으로 진화하는 위협 (이글루시큐리티 강대규 연구원) ▲위협방어플랫폼(Advanced Threat Protection Platform) (트렌드마이크로 장성민 소장) ▲금융권 레그테크(Reg Tech) 보안적용 방안 및 전망(금융보안원 김성웅 정책연구팀장) ▲보안측면에서 본 블록체인 구현 과제 (경희대 한호현 컴퓨터공학과 교수)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트랜드 및 종합적인 대응 방안 (안랩 백민경 부장)▲AIR 모바일 보안의 혁신적 패러다임 (네이버 라인플러스 전상훈 Game Security Lead)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발표 순서와 주제는 변경될 수 있음)
이번 'NES 2018' 컨퍼런스 참석자 여러분들께는 중식, 자료집과 함께 추첨을 통한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사전등록을 이용하시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차세대 기업 보안 전략에 관심있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데일리> 배상
[2024 IT혁신상품] AI 협업부터 비정형데이터 보호까지…지란지교그룹 '각개약진'
2024-12-19 18:33:01비트코인, 1억5000만원대 유지…RWA NOVA 코인, 비트마트에 신규 상장
2024-12-19 18:06:07'계엄군 점거' 서버 살펴본 선관위 보안자문위…"침입 흔적 없다"
2024-12-19 17:56:25[현장] 티빙·웨이브 합병 두고 CEO별 온도차…"주주 동의 필요 vs 無 관여"
2024-12-19 17:13:57[DD퇴근길] 갈길 먼 AI 기본법…바디프랜드, '가구' 선보인 이유는
2024-12-19 16: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