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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컨콜] 1분기 휴대폰 8600만대 태블릿 500만대 공급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8-04-26 1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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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6일 삼성전자는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각각 8600만대와 500만대”라며 “스마트폰 비중은 90%대 초반. 평균판매단가(ASP)는 250달러 중반이다”라고 밝혔다.

또 “2분기는 휴대폰 판매량은 전기대비 감소 태블릿 판매량은 전기수준 유지 전망”이라며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을 유지하고 ASP는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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