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이천도자기축제 홈피에 AI 챗봇 적용
다이노 챗봇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SaaS) 서비스다. 이를 통해 축제에 관심 있는 참여객들은 즉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제공한다. “연예인 공연 누가와?”라고 질문하면 “개막식 당일 축하공연에는 A걸그룹의 무대가 8시부터 준비되어있어요!”라고 답한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그동안 챗봇 구축에 있어 비용 및 인력 등의 제약을 받았던 중소상공인과 단발성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자하는 지자체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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