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 준공
행복모아 사업장이 위치한 청주에서 개최된 이 날 준공식에는 SK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최광철 위원장,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현순엽 부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회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방진복 등을 제조, 유통, 세탁하며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장애인을 채용했다.
SK하이닉스는 2016년 10월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건설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해 4월에는 사업장을 착공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뜻하는 BF(Barrier Free)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IDC만 강하다? KT클라우드 “AI·클라우드·데이터 아우르는 ‘로컬 챔피언’ 되겠다”
2025-05-07 06:17:00최태원 회장,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최민희 "불허한다" 거부
2025-05-06 22:32:13[대선 2025] 무료 AI 넘쳐나는데…'K-챗GPT' 전 국민 보급 의미 있나
2025-05-06 18:09:03[PLAY IT] 운동할 때 이어폰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2025-05-06 18:07:17[빅테크 24시] 美 법무부, 구글에 광고 플랫폼 매각 요구…광고제국 흔들리나
2025-05-06 15: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