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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토리, ‘위블’ 소상공인 무료 마케팅 세미나 개최

이대호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공동대표 장대규, 정연)는 운영 중인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을 통해 오는 6월18일 소상공인 광고주를 위한 ‘우리가게 마케팅’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블은 전문 블로거 회원 29만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12만회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광고주와 블로거 사이에서 마케팅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세미나에선 ‘사장님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상권분석부터 매장 운영 노하우까지 실제 사업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블 광고주 비즈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옐로스토리 측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상공인 광고주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위블은 마케팅 파트너로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전문적인 케어링(Caring)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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