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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5G, 1등 사업자 목표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6일 LG유플러스는 ‘2018년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5세대(5G) 무선통신은 1등 사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신임 하현회 최고경영자(CEO)는 당분간 5G 서비스와 투자 등에 몰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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