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D램 여전히 탄탄한 수요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수요 강세에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라며 “업계의 10나노 전환 상황에 따라 D램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업황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공정위, LTV 담합 의혹 관련 4대 은행 제재 착수…소송전 번지나
2025-05-11 06:48:19대선판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K-스테이블코인'… 이준석 직격에 민주당 '발끈'
2025-05-11 06:47:44[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주니퍼네트웍스, 가트너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 선정
2025-05-09 17: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