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고객사 D램 재고, 적정수준 이하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64GB 이상 고용량 제품이 강세이며 중국뿐 아니라 미국 고객의 수요도 견조할 것”이라며 “2019년 서버 수요는 내년에도 견조할 것이며 고객사 보유 재고는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적정 수준은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최대 실적'에도 웃을 수 없는 케이뱅크… 내년 초 IPO 흥행엔 여전히 의문부호
2024-11-15 11:11:03한국화웨이, 韓 ICT 산업 발전 방향 담은 백서 발간
2024-11-15 11:10:42현장 방문객 1350명·온라인 실시간 조회수 20만회…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 예상밖 흥행
2024-11-15 10:50:30가전⋅모바일⋅반도체⋅배터리까지…CES 2025 혁신상 휩쓴 '삼성⋅LG'
2024-11-15 10:25:2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한투자증권 사고, 큰 충격… 추후 투명하게 밝힐 것”
2024-11-15 10: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