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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아태지역 상륙

윤상호
- 동남아·호주 공개행사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략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국에서 갤럭시노트9 공개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현지시각 ▲14일 필리핀 호주 ▲15일 말레이시아 ▲17일 태국 ▲18일 베트남에서 행사를 가졌다. 싱가포르는 지난 15일부터 체험존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갤럭시노트9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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