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서비스 파트너 9곳 공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이 초기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지난 8일 테스트넷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등장해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이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당국 제동에 빗썸, KB국민은행과 신규 제휴 무산… NH농협은행과 6개월 더 연장
2024-09-20 15:28:10공학한림원, 韓 제조업 가치 창출 위한 포럼 23일 개최
2024-09-20 15:17:19광주은행, 신입행원 40여 명 공개 채용…"80% 지역 선발 예정"
2024-09-20 14:52:15“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이자내기도 힘든 '한계기업' 대출… 기업은행이 56조원으로 가장 많아, 우리은행은 대출비중 43% 차지
2024-09-20 14: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