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5G, 장비·스마트폰·메모리 모두 ‘기회’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삼성전자는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세대(5G) 무선통신은 올해 한국 미국 내년 일본 중국 유럽 2020년 이후 인도 등 성장시장에서 상용화 예정이다. 장비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정체한 스마트폰 시장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다. 고화질, 고성능, 고용량 메모리 니즈(Needs)도 커진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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