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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M&A, 배당 별개…주주친화 정책 ‘유지’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1일 LG유플러스는 ‘2018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당은 주주친화적 정책을 믿어주면 좋겠다. 어떤 딜이 있더라도 주주가 기다린만큼 하겠다. 걱정 안해도 된다.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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