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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사전예약 100만 달성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8-11-23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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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을 활용한 실시간 전쟁게임이다. 이용자는 육해공 유닛을 자유자재로 운용하면서 전술을 구성할 수 있다. 실제 무기를 정교하게 묘사한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다시보기(리플레이) 기능을 갖춰 전투 장면의 재확인도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사전 예약을 하는 이용자에게 15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지급한다. 해당 패키지는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인 ‘F-14ST 전투기 1대’, ‘T-55 기갑 100대’, ‘자원 상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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