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안랩, 취약계층 위한 간식 제작 나눔 활동 ‘안랩 베이커리' 진행

홍하나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에서 안랩 임직원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성남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안랩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안랩 임직원은 전문 강사에게 제빵 교육을 받은 후 영양찰떡과 소시지 빵 등 다양한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안랩은 이날 만든 간식을 적십자 봉사원들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그램 결연세대 40여 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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