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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지난해 5G에 2000억 투입, 하반기부터 APRU 개선

최민지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29일 LG유플러스는 2018년 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5G 투자 관련 7000여곳 기지국을 설치했다. 금액상으로는 2000억원을 집행했다. 8만원 이상 고가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고, 5G 상용화가 되면 하반기부터 ARPU가 좋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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