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 참여
회사 측에 따르면, 정밀의료는 클라우드를 통해 환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는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 암호 플랫폼 '디아모',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플러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펜타시큐리티 신사업본부장 김덕수 전무는 "의료정보는 중요정보이자 민감정보이므로 일반정보에 비해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오스템임플란트 순익 급감 불구 ‘1천억 배당’ 논란… MBK가 세운 ‘덴티스트리’, 9백억 수령
2025-04-08 23:14:49우리금융 "美 상호관세 관련, 자금지원 총 10.2조원 투입"
2025-04-08 18:01:53키움증권 ‘전산 먹통’ 논란… 결국 다우기술로 불똥튀나
2025-04-08 17:31:34마이리얼트립, 지난해 매출 892억원…첫 연간 흑자 달성
2025-04-08 17:25:56[DD퇴근길] '갤럭시S25' 통했나?…삼성전자, 1Q 어닝서프라이즈
2025-04-08 17: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