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LGU+컨콜] 5G 투자증가·CJ헬로 인수…주주가치 최대한 방어

채수웅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혁주 부사장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가치를 최대한 방어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주 부사장은 배당 질문에 대해 "5G 투자 증가와 CJ헬로 인수 마무리를 전제로 배당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며 "현금흐름과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어도 절대적 금액에 있어서는 주주가치를 최대한 방어할 복안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채수웅
woong@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