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인도네시아 K-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KISA의 인도네시아 정착지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틸리언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 제공 기업인 ‘COHIVE’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 심원태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매년 인터넷 이용자수가 2700만 명씩 증가할 정도로 디지털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정보보호 산업 규모가 작다”며 “국내 기업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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