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화성 EUV 라인, 내년 상반기 가동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31일 삼성전자는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은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극자외선(EUV) 공정, 8인치, 이미지센서용 증설을 계획 중”이라며 “화성 EUV 라인은 2020년 상반기 가동할 예정이다. 7나노 이하 공정도 증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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