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금융보안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 활동

이상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 임직원은 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제빵 반죽부터 포장하는 일까지 직접 참여, 만든 제빵과 후원물품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주변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복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널리 전파되기를 희망하며 금융보안원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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