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AI연구소 영상지능연구를 담당한다. 임원급 대우다. 림 교수는 MIT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영상지능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미국 교수직은 유지한다. 미국과 서울 서초구 AI연구소를 오가며 연구하도록 했다.
LG전자는 “조셉 림 교수의 연구분야가 LG전자의 3가지 AI 지향점(진화, 접점, 개방) 중 하나인 ‘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래 AI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5월 벡터연구소 창립멤버 다린 그라함 박사를 토론토AI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사내 AI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와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LG전자 연구원은 서울대에서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