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스마트폰 시장 위축 시 이미지센서 수급 균형 전망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29일 삼성전자는 ‘2020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미지센서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 증설 중”이라며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시장 위축되더라도 공급 과잉보다는 수급 균형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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