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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콜] 시장안정화 기조, 올해도 계속된다

최민지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9일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0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시장안정화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통신3사 윈윈(win-win)하는 코패티션(copetition, 경쟁 속 협력)이 이뤄질 것이다. 공동투자뿐 아니라 V컬러링 부가서비스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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