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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렐, 업그레이드된 ‘시너지 다이어트’ 선봬

백승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기자] 유기농 아가베 전문브랜드 나뚜렐(대표 윤장훈)이 ‘시너지 다이어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너지 다이어트는 물에 타서 마시는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 ‘아가베 이눌린’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와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뇌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 식욕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과 ‘복합녹차유산균추출분말’을 더했다. 또, 천연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아가베 이눌린을 첨가해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혈당지수(GI)가 설탕의 1/3인 아가베 시럽과 터키산 석류 농축액, 주정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발효 국산 현미식초, 프락토 올리고당(FOS)을 배합해 새콤달콤한 천연 단맛을 구현해냈다.

윤장훈 나뚜렐 대표는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맛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나뚜렐 시너지 다이어트는 수차례의 맛 테스트를 통한 완벽한 맛 배합으로 평소 식단관리로 힘들었던 다이어터들의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은 기자> 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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