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웰스, 정수기·공청기 신제품 ‘인기’

윤상호
- 누적판매 각 2만대 돌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교원 웰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신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교원(대표 장평순)은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와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가 각각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수기는 지난 5월 공기청정기는 지난 2월 출시했다.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와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각각 ‘올헤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웰스는 “최근 기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구입하는 친환경 소비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지난달 에너지 절약상과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두 제품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알려져 판매량이 지속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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