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MS ‘IE’··· 네이버 ‘웨일’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여전히 국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점유율 5.27%로 4위다. 1위인 구글의 크롬이 69.33%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5%는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웹 트래픽 분석사이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국내 PC 웹브라우저 점유율 순위는 크롬(69.33%) 엣지(14.45%), 웨일(5.46%), IE(5.27%), 사파리(2.54%), 파이어폭스(1.7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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