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밀양 산불 이재민 지원 나서…이동 기지국 설치
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산불 진압을 위한 통합지휘본부가 꾸려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 이동식 기지국 차량을 급파해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과 상동초등학교에 ▲휴대폰 긴급 충전서비스 ▲LTE 라우터 ▲와이파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통신서비스의 중단이 없도록 비상상황반을 가동해 서비스 점검 및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통신3사, 1분기 예상실적 ‘청신호’...“비용절감 효과 본격 가시화”
2025-04-12 17:56:23"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 주요 보안당국이 경고한 '패스트 플럭스'란?
2025-04-12 11:37:056백억 DIP 대출, MBK의 홈플러스 회생 전략 논란…채권단 변제 뒤로 밀릴수도
2025-04-11 21:52:40카카오 김범수, 재판 불출석…"수술 회복중, 당분간 참석 어려워"
2025-04-11 1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