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투이컨설팅은 국내 금융/공공기관의 디지털 탈바꿈 여정을 돕기 위해 2022년 디지털 성숙수준 조사를 7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조사 참여는 아래 해당하는 업종의 조사서를 직접 클릭하거나, 투이컨설팅 홈페이지와 투이톡 앱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디지털 성숙수준 조사에 참여한 조직은 투이컨설팅이 제공하는 기업/기관 개별보고서와 업종 종합 보고서를 제공받는다. 기업/기관 개별보고서를 통해 우리 조직의 현 수준, 업종내 위치, 잘하는 부분과 미흡한 부분 확인,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목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희망하는 기업/기관 중 추첨을 통해 투이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상세 성숙 수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이컨설팅의 디지털 성숙 모델은 국내 유일의 디지털 성숙수준 진단 모델이다.
투이컨설팅은 우리나라 기업/기관들의 디지털 탈바꿈 추진을 돕고자 지난 2018년 디지털 성숙 모델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 모델로 2018년부터 매년 금융회사, 공공기관의 디지털 성숙수준을 진단해 왔다. 조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조직은 디지털 탈바꿈 추진 성과를 성숙수준의 변화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