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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6번째 위믹스 매입

박세아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8월 급여로 6번째 위믹스를 매입했다.

25일 위메이드는 장 대표가 이날 수령한 8월 급여로 5251만5270원어치에 해당하는 1만6457 위믹스를 매수했다. 매수 체결 가격은 3191원이다.

장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과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해왔다.

위메이드는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장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위믹스 수량은 8만2880위믹스다. 매수 평균가는 4189원으로 이날까지 총 3억4722만3080원어치를 사들였다.

수익률은 이날 12시 13분 기준으로 -23.69%다.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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