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골퍼와 라운딩 기회…에그버스, 골프선수 3D NFT 출시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거래 플랫폼 에그버스가 오는 19일 골프선수 3D NFT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성골퍼 안시현, 김자영, 양수진, 김다나, 배희경, 허윤경, 김혜윤 등 7명 선수가 참여한다.
온라인 구성으로 참가 선수들 스윙사진과 스케치, 사인을 담아 3D로 제작된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프라인 혜택을 통해서는 구매자 대상으로 해당 프로와 동반 3인이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권리도 주어진다.
에그버스 현익재 대표는 "이번 골프선수 3D NFT 발행은 대한민국 골프 역사에 특별한 의미가 있고, 소장 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별히 사회공헌활동(CSR) 차원 일환으로 참가 선수들과 구매자가 함께하는 기부금 증정을 통해 따뜻한 온정도 더해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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