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버스, 도그어스플래닛과 유기견 민팅 프로젝트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에그버스가 도그어스플래닛과 협업을 통해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을 활용한 반려동물 케어 및 지원의 일환으로, 유기견 민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그버스는 NFT 거래소다. 다날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도그어스플래닛은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에 발행하는 유기견 '무탈이' 자화상 민팅은 그동안 무탈이 후견인을 자처하며 봉사해온 방송인 J작가 직접 그림 제작에 참여한다.
에그버스 플렛폼과 롯데홈쇼핑 NFT에서 민팅을 진행하고 그 수입금은 유기견 치료 및 케어에 쓰일 예정이다.
에그버스 현익재 대표는 "도그어스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NFT 관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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