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23년 정기 임원인사…13명 승진
성과주의 원칙 기반으로 추진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30대 상무(박중덕 39세), 40대 부사장(정해석 48세) 등 젊고 유능한 리더를 배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여성인재 1명(강민숙)을 승진시켜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관련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전기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3명)
임승용 정해석 한규한
◆상무 승진 (9명)
강민숙 곽형찬 김위헌 민병승 박중덕 심규현 우성필 이장원 최종민
◆Master 선임 (1명)
김홍석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취임앞둔 트럼프, 가상화폐 정책 우선순위 발표 나오나… 비트코인 10만4천달러선 회복
2025-01-19 11:37:15